'안녕하세요' 비타민 중독 엄마 '약값만 1년에 600만원'
딸 윤고은 양 "아프다고 해도 약 대신 비타민 먹여"

하루에 22알의 비타민을 복용하는 여학생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어머니의 강요로 인해 하루에 22알의 비타민을 복용해 고민이라는 윤고은(14) 양이 출연했다.
윤고은 양은 “아침, 저녁마다 11알, 하루에 총 22알을 먹는다. 엄마 때문에 비타민 중독이 됐다. 아프다고 해도 무조건 비타민을 먹으라고 한다. 엄마, 아빠도 하루 30알 씩 비타민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기침이라도 한번 하면 10~15알을 추가해서 준다. 어머니 몰래 병원에 갔다 오면 어머니는 병원에 다녀온 처방전을 찢어 버렸다”고 말해 MC들과 방청객을 놀라게 했다.
고은 양에 따르면 고은 양의 엄마는 비타민을 눈앞에서 먹게 하고 먹었는지 직접 검사를 하며 비타민을 먹지 않으면 공부도 필요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타민 값만 해도 1년에 600만 원이나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고은 양의 고민은 방청객들에게 120표를 받아 육아소년 현호 군의 사연을 이기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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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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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2012.02.17 18:05
도가 지나치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보*맘2012.02.17 04:12
과유불급이네요..
정말 심각하시네요..
비타민으로 건강찾으려다 오히려 병을 얻으시는 것은 아
황**귄2012.02.17 03:34
흐미..
너무 과하시네요... 만병통치약으로 알고 계신것 아닌
정*움2012.02.16 11:33
좀 심각해 보였어요...
비타민이 너무 과하다못해 넘치더라구요...
저러다 정말 더 큰 병으로 이어질 거 같아서 무척 걱정됐어
b******32012.02.15 16:51
뭐든 지나치면
안 좋은데 말리고 싶겠어요 진짜
그래도 가족들 정말 대단하
까*로2012.02.15 01:11
ㅜㅜ 이런
ㅎ과한건 안한것만
지**원2012.02.15 00:05
주변에서 좀 말려줘요 ㅜㅜ
저런분들 좀 말려줘여 과용이 더
보*맘2012.02.14 23:36
헐...
정말 희안한 사
햄*2012.02.14 22:56
문제가 심한듯
이거 봤는데...
완전 문제인듯 ㅡㅡ;
비타민 과다
뽀***m2012.02.14 21:41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이해가 안가요~
약사도 아니면서 그렇
럭*공2012.02.14 19:25
문제가 많은듯..
너무 심하던데..비타민으로 인한 오히려..병이 더 생길지도..
가족들이
꽃***맘2012.02.14 18:27
너무 지나치시더라구요.
어제보고 입이 떡~ 벌어지던데요.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시던데...
하*맘2012.02.14 18:03
과유불급
지나치면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는 옛말이 절실히 떠오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