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우 전지현 참석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해 2월 쌍둥이를 낳은 이영애는 20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두 아이의 돌잔치를 치르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영애와 두 쌍둥이 남매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엄마아빠의 품에 각각 안긴 남매 쌍둥이 중 딸은 특히나 엄마 이영애의 어릴 때 모습과 닮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에 연예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배우 전지현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영애의 돌잔치 모습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 너무 좋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 “전지현과 많이 가까운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애의 돌잔치 모습은 여성잡지 ‘우먼센스’(Woman Sense)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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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쌍둥이가 정말 귀여워요.
공주님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