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순 충격고백, 자녀 포기하면서까지 이혼한 이유 공개
남편의 외도와 고부갈등...이혼 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겪어

그룹 펄시스터즈 출신의 배인순이 전 남편과 이혼한 사유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배인순은 재벌가 남편과 결혼한 후 이혼해야 했던 사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배인순은 “결혼 1년 후부터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년이 지나자마자 먼저 이혼 제의도 했다”며 “남편의 잦은 외도와 함께 고부갈등으로 시어머니와 감정의 골이 깊어져 세 아이를 포기하면서까지 22년의 결혼 생활을 청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혼했을 당시 이혼여성에 대한 사회의 안좋은 여론으로 인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겪었다. 하루 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반 감옥생활을 하다시피 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배인순은 20대 후반이었던 1976년, 동아그룹 전 회장인 최원석 씨와 결혼했다. 최 전 회장은 당시 배인순과의 결혼이 초혼이 아니었으며 이후 22년만인 1998년 최 씨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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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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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3.16 08:20
에효
남편외도와 고부갈등.
우**이2012.03.16 02:08
재벌가들...
뒤로 바람피는 경
아*이2012.03.16 01:52
너무 힘드셧겠오요
정말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창***맘2012.03.15 20:39
에공.~~~
고부간의 갈등도 며느리에게는 벅찬데
남편의 외
우*초2012.03.15 15:30
전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인기가 많으셨었나봐요~
언론이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