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닌 함께' 미혼모가족 풍성한 송년회 개최
'혼자 아닌 함께' 미혼모가족 풍성한 송년회 개최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2.12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SNS운영자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후원물품 전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 999홀에서 미혼모가족과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 999홀에서 미혼모가족과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도경)이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송년회를 진행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 999홀에서 미혼모가족과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대한SNS운영자협회(대표 백운섭)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물품기부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물품들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해졌다. 후원물품은 이날 송년회에 참여한 가정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됐으며 전국 미혼모가정에도 나눠질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취지에 공감한 (주)LNKG, 에이치앤에이치, 베스트이노베이션, 가림무역, ㈜두루모아, 별난맘, 주식회사 육아살림, 아이스타, 라벨영, 퍼스트엔터테인먼트, 루시코퍼레이션, 위즈티앤티주식회사, 주식회사 비엔 등 13개 기업이 뜻 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 대표는 “송년회를 준비하며 선물을 포장했던 회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했고 선물을 받자마자 열어 본 회원들과 아이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송년회는 1년 동안의 활동영상과 감사패 전달 등의 1부 행사에 이어 2부는 양근복 MC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의 홍보대사인 김현영 MC가 진행을 맡아 ‘고미소녀(고양시에 미혼모와 소통하는 여자들)’의 바이올린과 건반 협주, 입양인 Ben cozy의 노래와 비보이공연, 버블공연, 나비공장2호 김준성 씨의 공연과 함께 협회 자녀들의 오카리나, 태권도, 후루겔혼, K-POP댄스 장기자랑으로 채워졌다.

이날 축사에서 여성정책연구원의 이미정 박사는 “미혼모단체가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고 전했고, 입양인 대표로 축사를 한 로라와치스는 “미혼모들은 강하고 자랑스러운 여성들”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매년 행사에 참여하는 스웨덴대사관의 마리안 브륀느 일등서기관은 “남자건 여자건 혼자라도 엄마나 아빠인 것이 훨씬 낫다. 여러분은 멋진 여성”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