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장관 “최저임금 인상, 여성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정현백 장관 “최저임금 인상, 여성근로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1.18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동작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여성 만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여성근로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19일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에 종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났다.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은 결혼이주민의 초기 한국적응을 돕기 위해 국내 체류 2년 이상의 선배 결혼이주민들이 은행·병원 등에 동행하거나 전화·전자메일 등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통·번역사 인건비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1인당 월 135만 원(2017년 기준)에서 157만 원으로 상향됐다.
  
정 장관은 여성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이 살림살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업무량이나 근로현장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한편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 전담인력은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센터별 1~4명 배치되며 현재 전국 282명이 종사하고 있다.

정현백 장관은 “여성 임금근로자 4명 중 1명이 최저임금 인상의 수혜대상에 해당돼 이번 인상이 여성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OECD 최고수준의 성별임금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노동에 맞는 대가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정부는 앞으로도 꾸준히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