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OJ기획, '융드옥정' 김옥정 여사의 야심작
"직접 외국인 섭외해 뮤직비디오 제작, PD들에 홍보"

가수 하하를 위해 가족 모두가 출동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하하의 몰래온 손님으로 그의 엄마인 김옥정 씨가 등장했다.
김 씨는 “아들이 가수를 너무 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음반을 내려고 하니 돈을 요구하는 등 사기를 당했다”며 “직접 사업자 등록을 하고 내 이름을 딴 ‘OJ기획’을 차렸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외국인도 섭외하고 엠넷에 전화해 장비도 빌려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는 하하의 첫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하하는 “미추어버리겠네. 그만해요”라며 부끄러움에 괴성을 지르며 스튜디오를 휘저었고, 김 씨는 아무렇지 않게 “지금 나와도 크게 손색없는 뮤직비디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씨는 “내가 직접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PD들을 만나 홍보했다. 이건 아들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는 등 아들을 향한 남다른 모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OJ기획, 옥정 아 웃긴다”, “하하도 웃기고, 엄마도 웃기고 미추어버리겠다”, “저 의연하게 대처하는 엄마의 뚝심”, “하하오빠,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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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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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4.13 02:21
ㅋㅋㅋ
재미있네용..
달*2012.04.13 01:08
저
이방송 봤어요^^
ㅎㅎㅎ
완
플*워2012.04.12 22:17
방송
봤어요~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
창***맘2012.04.12 20:10
대단하시네요.^^
아들을 위해 물 불 안 가리는 모정이 대단하시네요.ㅎㅎ
아
치**주2012.04.12 14:12
정말
정말 멋진 엄마신걸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