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이상’이라면 꼭 챙겨야 할 임신 혜택 3가지
[엄마돈보기] 고령 임신일수록 불임, 난임, 고위험 질환 증가...지원도 확대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결혼과 임신,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불임이나 난임, 고위험 임산부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령 임산부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35세 이상이라면 꼭 챙겨야 할 임신 혜택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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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임신,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불임이나 난임, 고위험 임산부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령 임산부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35세 이상이라면 꼭 챙겨야 할 임신 혜택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5세 이상 여성의 출생아 수는 전체 출생아의 30%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령 임신의 경우 여러 임신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고위험 임신’에 속하는데요.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임원치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등 5대 고위험 임신질환에 한해 적용되고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가구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고령 부부가 문제를 겪고 있는 ‘난임’의 경우, 체외수정 시술비가 최대 4회까지 지원되는데요.
기준중위소득 130%, 여성의 나이가 만 44세 이하일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엽산은 신경관 결손을 막아 기형아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령 임산부의 경우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은 만큼, 보건소에서 지급하는 무료 엽산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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