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보육시설 부족' 서울시 해명 들어봤더니
"보육시설 아동 중 국공립시설 이용 비율은 25.5%"
서울시 아동 10명 중 1명만이 국공립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고 아동 8명 중 1명은 국공립보육시설 입소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는 박양숙 서울시의원의 지적에 대해 서울시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7일 해명자료를 내어 "2009년 12월말 현재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19만3,000여명이고, 이들 중 국공립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4만9,000여명으로 보육시설 이용아동 중 국공립보육시설 이용 비율은 25.5%"라고 밝혔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대기자와 관련해 "2010년 3월말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의 대기자는 5만1,000여명으로 서울형 시행 초기 7만8,000명(2009년 6월말) 대비 2만7,000명(34%)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6만7,000명이란 대기자 숫자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동은 물론 다른 시설에 다니면서 국공립시설 대기자로 신청해 놓거나 여러시설에 중복으로 대기자를 올려놓는 중복대기자 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내년도 자치구별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계획을 보면 보육시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지난 민선4기 (2006~2010년) 기간 중 국공립보육시설 90개소를 확충했고, 내년부터 2014년까지 240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에 강남구 및 양천구의 국공립보육시설 신축이 많은 것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라 아파트 단지내에 설치하는 보육시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영등포구는 금년도 7월에 국공립보육시설 1개소가 신축됐고, 2012년 1개소, 2013년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있고, 강서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1개소씩 총 3개소를 추가로 확충하는 등 지역별로 국공립시설을 균형있게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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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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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6 10:18
왠지..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는 생각만
용***자2010.11.19 16:53
아산도 업서요
여기도
j**n2010.11.19 12:20
용인도 마찬가지예요ㅠ
여기도 애들 들어갈 자리 없데요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