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포토] 16개월 서영이의 경복궁 나들이
[BABY포토] 16개월 서영이의 경복궁 나들이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2.04.23 10:2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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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세 고모와 함께한 벚꽃 구경 풍경 스케치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인천, 경기도, 강원도 등지에서 상경한 세 고모, 그리고 외할머니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봄나들이를 나왔다. 서영이를 향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고모는 사진 찍기 좋은 위치를 잡느라 앞서 걸어가고 있다. 올해 74세인 외할머니는 멀찍이 거닐며 손녀 서영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인천, 경기도, 강원도 등지에서 상경한 세 고모, 그리고 외할머니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봄나들이를 나왔다. 서영이를 향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고모는 사진 찍기 좋은 위치를 잡느라 앞서 걸어가고 있다. 올해 74세인 외할머니는 멀찍이 거닐며 손녀 서영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막내 고모와 함께 경복궁 집경당 앞 마당을 걸어 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외할머니에게 걸어오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막내 고모와 함께 경복궁 집경당 앞 마당을 걸어 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외할머니에게 걸어오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봄 햇살 가득 받으며 경복궁 함화당 앞마당을 거닐고 있는 서영이.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봄 햇살 가득 받으며 경복궁 함화당 앞마당을 거닐고 있는 서영이.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꽃나무 앞에서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하고 세 고모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맞벌이 부부인 서영이 엄마 아빠는 평일이라 함께 나들이 나오지 못했고, 세 고모와 외할머니와 함께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꽃나무 앞에서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하고 세 고모로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맞벌이 부부인 서영이 엄마 아빠는 평일이라 함께 나들이 나오지 못했고, 세 고모와 외할머니와 함께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올해로 74세인 외할머니 품에 안겨 벚꽃나무 곁에서 사진을 담고 있는 서영이.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올해로 74세인 외할머니 품에 안겨 벚꽃나무 곁에서 사진을 담고 있는 서영이.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6개월된 서영(가명)이가 인천, 경기도, 강원도 등지에서 상경한 세 고모, 그리고 외할머니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봄나들이를 나왔다. 서영이를 향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고모는 사진 찍기 좋은 위치를 잡느라 앞서 걸어가고 있다. 올해 74세인 외할머니는 멀찍이 거닐며 손녀 서영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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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 2012-04-23 18:33:00
엄마손잡고...
가족들이 경복궁으로 꽃구경 많이 왔네요...
지금은 비

wo**** 2012-04-23 18:24:00
저희 동네는
벚꽃이 다 져버려서 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
완전

jjin**** 2012-04-23 10:29:00
경붕궁
저도 내년에는 경북으로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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