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주문시 배송스케줄 조절 가능해 편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업체로 유명한 푸드케어가 모바일앱을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맞춤형으로 조성된 푸드케어 모바일앱은 아기 이유식 진행에 맞게 소비자가 직접 배송일정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식단 달력을 통해 메뉴 확인 및 선택도 가능한 고객 맞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존 고객과의 적극적 소통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푸드케어 브랜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푸드케어는 모바일 앱 오픈 기념 ‘APP OPEN 축하 이벤트’를 5월 7일까지 진행하며 푸드케어 모바일 앱을 다운받는 고객 전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앱을 다운 받으면 자동으로 3000포인트가 지급되고 모바일앱 이용후기를 남기는 100명에게 ‘이유식 1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SNS에 공유 하면 3000포인트를 준다.
푸드케어는 5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당일 생산해 배송하는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업체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강남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푸드케어는 이유식 카페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최대 4만 5000원 상당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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