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신개념 허무개그 '아빠와 아들', 웃음 빵빵!
아들의 모든 대화에 "밥 먹으러 가자"로 답하는 아빠

개그콘서트 새코너 '아빠와 아들'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수영과 유민상이 출연하는 '아빠와 아들' 새 코너가 선보였다.
아버지 유민상은 아들 김수영과 공놀이를 하고 나서 "밥 먹으러 가자", 함께 피자를 먹고도 "밥 먹으러 가자", 아들이 무서운 꿈을 꿨다고 말해도 "밥 먹으러 가자", 상가집에서 절을 하고 나서도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해 허무개그의 진수를 보여줬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허무한데 중독된다", "'밥 먹으러 가자'가 유행어 되겠다", "아빠와 아들 간의 대화의 단절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재미있다", "다음주에는 다른 말이길 기대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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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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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5.01 23:59
못봤는데.
ㅋㅋ 보
지*2012.05.01 23:06
한번 봐야겠네요..
지난주에는 보지 못했는데
함
플*워2012.05.01 20:29
못봤는데~
이래서...우리 신랑이 완전 크게 웃었군요!
치**주2012.04.30 22:05
봐야
봐야겠어요~
다음주에 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