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1분 늦게 자르면 사망 위험 30% 감소
[프레스룸] 태반에서 더 많은 혈액이 공급...수많은 조산아 살려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조산아 탯줄 1분 이후 자르면 사망 위험 감소
조산아가 태어날 때 탯줄을 1분만 늦게 잘라도 사망 위험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태반에서 더 많은 혈액 공급 가능
최근 뉴질랜드 언론 ‘뉴스허브’는 등 오클랜드대학 연구진은 1,600여 명의 산모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끝에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는데요. 연구진은 태반에서 더 많은 혈액이 공급돼 아기가 스스로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탯줄 늦게 자르기...빈혈 예방 · 뇌 발달에도 도움
사실 탯줄을 너무 일찍 자르지 않는 것이 아기의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미국과 스웨덴 등에서는 탯줄을 통해 산소와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혈액이 직접 공급되면 아기의 빈혈을 예방하고 뇌 발달이나 면역력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