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자전거, 환경호르몬 187배 나왔다
[프레스룸] 어린이용 자전거 4종에서 간·신장 손상시키는 환경호르몬 등 검출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어린이용 자전거 4종 리콜 명령
어린이용자전거 4종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명령을 받았습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간이나 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이 187배가량 검출되기도 했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했습니다.
◇ 간·신장 손상시키는 유해물질 검출
리콜 명령을 받은 어린이용자전거는 몽 벨로 레인보우, WIND WAY 등 총 4종인데요. 안전성조사 결과 제품에 따라 프랄레이트 가소제가 최대 187배, 납이 38배, 카드뮴이 5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이 유해물질들은 간이나 신장, 피부염 등을 유발하고 어린이의 학습능력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리콜제품 구입했다면 수거·교환하세요
리콜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제조, 수입, 판매사업자에게 수거나 교환 등을 요구할 수 있고, 수거되지 않은 제품을 발견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협회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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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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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2018.06.07 23:03
가끔 이런일 생기면 애들 물건으로 장난 치는 회사들은 정말 엄중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처벌이 약하니 아무 생각없이 물건 만들어 파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