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쌍둥이 출산율이 해마다 늘면서 두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쌍둥이 유모차 및 육아용품이 부모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유모차의 경우 두 명을 태워야 하다보니 안전성은 물론이고 핸들링, 기능 등 더욱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그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쌍둥이유모차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편한 기능들로 중무장한 안전성, 기능, 핸들링이 우수한 이탈리아에서 설계 및 생산한 뻬그뻬레고 쌍둥이 유모차다.
쌍둥이 유모차를 선택할 때는 신생아 때부터 탑승할 수 있는 유모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는 신생아 때부터 탑승할 수 있는 유모차로 충격 완화 서스펜션이 장착돼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예방하며 아직 목과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위한 170도 이상 되는 침대형 시트를 지원해 신생아 때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쌍둥이 유모차들은 복도가 좁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좁은 문을 통과하는데 다소 불편하기 때문에 어디든 통과가 자유로운 쌍둥이 유모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는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터, 집 현관 등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신생아때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안전성 및 기능들이 우수한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 종류별로 살펴보면 쌍둥이 유모차의 무거운 무게의 단점을 보완한 가볍지만 안전성을 갖춘 8.3kg 무게의 콤팩트한 폴딩이 장점인 아리아 쇼퍼 트윈(Aria Shopper Twin), 충격 흡수 서스펜스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12볼 베어링으로 부드러운 핸들링과 가벼운 주행으로 승차감이 남다른며 1초 원터치 폴딩으로 엄마들의 편리성까지 고려한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북 포 투(Book For Two), 시트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으며 앞뒤형으로 넓은 공간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양대면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듀엣 피로엣(Duette Piroet)이 있다.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는 모두 0세부터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성비 좋은 쌍둥이 유모차로 무게 및 부피별로 선택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뻬그뻬레고 쌍둥이유모차는 한해동안 트렌드를 선도하며 엄마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를 엄마들이 직접 선택해 뽑은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수상 하며 쌍둥이유모차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의 전 라인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되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되는 ‘원주맘아랑베이비페어’ 전시를 통해 체험과 더불어 박람회 최저가로 만나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가 열리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와 ‘원주맘아랑베이비페어’ 뻬그뻬레고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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