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갓 태어난 아기에게 편안한 수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 성장을 위해서 중요한 일이다. 아이들이 잠을 자는 시간 동안 성장 호르몬과 면역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을 튼튼하게 성장시키고 두뇌 발달을 돕기 때문이다.
특히 1-2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는 신생아에게는 편안한 수면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는 워낙 발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 속도를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침대에서 자는 아이가 안전 사고 없이 잠들 수 있도록 안전성 검증을 받았는지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만든 것인지 등 체크 항목을 꼼꼼히 따져본 후 구입할 필요가 있다.
유아 침대의 명가 이탈리아 브랜드 치코는 아이의 성장 발달 과정에 따라 맞춤형 침대를 제안하고 있다. 신생아 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 아기 침대 넥스투미, 넥스투미드림과 침대놀이방 기능까지 있는 룰라비드림, 룰라비베이비, 그리고 요람부터 식탁의자로까지 변신이 가능한 멀티 침대 허그포인원 이렇게 5가지 제품들은 어떤 침대를 사야 할지 고민되는 엄마들의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줄 것으로 기대 된다.
◇ 신생아 전용 침대가 필요할 때, 엄마와 함께하는 특별한 수면모드, 사이드 아기 침대 넥스투미, 넥스투미드림
아이와 함께 잠들 수 있고, 엄마와 아빠도 편하게 침대에서 잠들 수 있는 침대가 있을까. 넓은 침대 위에 아이를 올려놓고 잠드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하지만 부모의 침대 옆에 아이 침대를 붙힐 수 있다면, 치코 사이드 아기 침대 넥스투미와 넥스투미드림이 정답이다.
사이드 아기 침대 넥스투미, 넥스투미드림은 아기에게는 편안한 잠자리를, 엄마에게는 푹 잠들 수 있는 휴식처를, 아빠에게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얼굴을 바라볼 수 있는 행복을 선물한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사랑하는 아이의 손을 잡고 잠들 수 있으며 밤중 수유가 많은 신생아 시기에 아이에게 수유를 하러 왔다 갔다할 필요가 없다. 아이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동선이 짧아지고 육아에 지친 엄마는 아이에게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치코 사이드 아기 침대 넥스투미와 넥스투미드림은 미국, 유럽 등 유명 육아 웹진에서 그 제품성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넥스투미드림은 기존 넥스투미에서 흔들 기능이 추가되어 요람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이드 아기 침대 넥스투미, 넥스투미드림은 타사 신생아 침대와 비교했을 때 매트리스 넓이가 넓어 6개월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쿠션, 수면등 등으로 사랑하는 아이의 전용 침실로 꾸며줄 수 있다.
신생아 전용 침대를 고민하고 있다면 치코 사이드 아기 침대 넥스투미로 준비해보자.
◇ 아이가 성장하고 나서도 침대 사용하고 싶다면, 신생아침대부터 침대 놀이방까지 없는 것이 없는 치코 침대 놀이방 룰라비드림, 룰라비베이비
아이가 워낙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침대를 찾을 수 있다. 이 때 많이 고려되는 침대가 범퍼 침대와 나무 침대다. 범퍼와 나무 침대도 아이에게 좋은 침대가 될 수 있지만 성장 발달 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제품이다. 특히 나무 침대는 한번 위치 하고 난 뒤로 자리를 옮기기 어렵다. 또한 범퍼침대는 통풍이 안 되는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에 아이가 굉장히 더워할 수 있다.
이런 아쉬운 점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치코 침대놀이방 룰라비드림과 룰라비베이비다. 치코 침대놀이방은 크게 간이 침대, 기저귀 갈이대, 유아 침대, 플레이야드 4개로 구성돼 있다. 하나의 침대의 4개의 구성이 들어있다. 간이 침대는 아이에게 매우 안락한 공간을 선물한다. 침대놀이방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낮잠을 위해서 바닥에 두고 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쉽게 접고 펴고 할 수 있어 보관 또한 용이하다.
기저귀 갈이대 역시 침대놀이방 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침대 측면으로 밀어 넣을 수 있어 보관성이 매우 용이하다. 침대 측면에 있는 수납함에 아기의 기저귀, 기저귀 크림, 물티슈를 넣어놓자. 기저귀 관련 용품을 가지러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침대 높이가 있기에 엄마는 힘들게 구부려서 아이 기저귀를 갈아줄 필요가 없다.
유아 침대는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보관이 편리하고 커버 또한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세탁에 매우 용이하다. 침대놀이방 룰라비드림은 아이가 즐거워할 수 있는 잔잔한 음악과 불빛, 자연의 소리가 나는 전자토이바로 아이는 즐겁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해서는 아기를 위한 낮잠 및 놀이공간, 부모를 위한 실용적인 케어 공간을 제공하는 플레이야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14kg의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침대 자체에 이동식 바퀴가 달렸기에 집안 곳곳 아이가 눈에 보이는 곳에 플레이야드를 가져다 놓을 수 있다.
◇ 아이의 24H을 함께하고 싶다면, 요람침대부터 식탁의자까지, 멀티 침대 허그포인원
치코 멀티 침대 허그포인원은 처음부터 ‘육아를 더 편하게’, ‘육아를 더 쉽게’ 두 가지의 초점을 맞춰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이가 있는 엄마는 항상 하루가 분주하다. ‘잠깐 화장실만 다녀와도 되겠지?’, ‘잠깐 부엌에 다녀와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자리를 비운 순간 아이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 이럴 때 엄마들은 깊은 한숨을 쉬며 조금이라도 편하게 일을 보고 싶은 소망을 갖게 된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치코 허그포인원은 이동식 멀티 침대로 만들어 졌다. 일반 침대와 다르게 이동식 바퀴를 장착했고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브레이크 기능을 장착 했으며 4단계 높이 조절, 4단계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여 침대 뿐만 아니라 바운서, 식탁의자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별도의 식탁의자, 바운서, 의자가 필요가 없는 ‘All in one’ 제품이기에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사용 방법이 배우 쉽고, 아이와 함께 집안 곳곳 어디든지 함께 갈수 있기에 육아에 서툰 아빠도 치코 멀티 침대 허그포인원만 있으면 베테랑 엄마처럼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침대로 다양한 멀티 기능을 즐기고 싶다면, 치코 멀티 침대 허그포인원을 고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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