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라라이트,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연년생 유모차 ‘투폴드’ 신형 공개
휠보드처럼 서서 탈 수도 있어 아이의 유모차 적응이 쉽고 빨라
영국 명품 유모차브랜드 ‘마이크라라이트’의 한국총판 ㈜리빙앤홈(대표 장희정)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쌍둥이·연년생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인용 유모차 투폴드 모델 신형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투폴드는 영국 명품 핸들링 유모차 브랜드 마이크라라이트의 대표적인 2인용 유모차로 간편한 작동만으로 1인용에서 2인용으로 자유자재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쌍둥이 유모차다. 특히 2인용이면서 1인용 못지 않은 유연한 핸들링과 2인용 사용 시 뒷자리에 시트를 장착하거나 아이가 휠보드처럼 서서 탈 수도 있어 아이의 유모차 적응이 쉽고 빠르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각종 육아 커뮤니티에서 쌍둥이, 연년생 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투폴드는 11월 말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킨텍스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의 첫 공개 이후 코엑스 베페에서도 공개하면서 초기물량 중 상당 부분이 사전예약 되는 등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사전에 계획이 없었던 9월 미베 베이비엑스포까지 참가하게 됐다.
마이크라라이트 투폴드 신형은 아이의 승차감을 높이고 부모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에서 다양한 요소들을 개선했다.
우선 앞자리가 유선형 매쉬시트인 슈퍼라이트 형태에서 프레임리스 구조로 몸무게, 체형이 각기 다른 모든 아기들의 체형에 맞춰 편안하게 지지해주고 감싸주는 토로 형태로 변경, 최대 4단계 각도 조절을 통해 신생아를 180˚로 완전히 눕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기존 차양막에서 길이를 더욱 늘려 별도의 썬쉐이드가 불필요하도록 했고 핸들커버 미사용 시 찢어지기 쉬웠던 스폰지 소재의 핸들을 고급스러운 인조가죽으로 변경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에 가장 많은 A/S가 발생했던 육각렌치나 큐알레버 없이 버튼 하나로 핸들 각도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핸들 구조를 변경해 사용의 불편함을 줄이고 기존 듀얼시트에는 없었던 차양막과 버튼만으로도 쉽게 빠지는 안전바 등을 추가 장착했다.
다양한 장점으로 중무장한 마이크라라이트 투폴드 신형은 11월 말 출시 및 배송 예정으로 가격은 9월 9일 미베 베이비엑스포 마지막 날까지만 84만원에 예약 가능하며 이후에는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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