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비상’ 걸린 일본, 임산부는 가지 마세요
[맘스룸]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 위험↑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최근 일본에서 풍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사전 예방 접종이 필요한데요. 특히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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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풍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사전 예방 접종이 필요한데요. 특히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풍진은 점차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본 내 풍진은 도쿄와 지바현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아이치현, 이바라키현, 시즈오카현 등에서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풍진은 미열과 홍반성 구진, 림프절 비대 증상을 보이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데요. 감염 환자의 기침으로 감염되거나, 직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이 높다는 점이 문제인데요.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접종을 완료하고, 풍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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