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사진, 어떻게 하면 잘 찍을까?
[육아강좌] 맘스클래스 '우리 아이 사진 잘 찍는 법'


“좋은 장비를 산다고 예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다. 사진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마인드를 바꿔야 실력도 늘고 비로소 아이를 위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올림푸스PEN 공식커뮤니티 부매니저 정연희 사진작가는 마누카내추럴코리아, 올림푸스, 베이비뉴스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타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20회 맘스클래스에서 ‘우리 아이 사진 잘 찍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정 작가는 예쁘게 사진을 찍기 위한 방법으로 ‘3M’ 방법을 권했다. 정 작가가 권한 ‘3M’은 ‘many, many, many’의 약자로 ‘많이 보고’(many look), ‘많이 관찰하며’(many watch), ‘많이 찍어보라는 것’(many shoot).
정 작가는 “다른 사람들이 잘 찍은 사진을 많이 보는 것(many look)이 사진을 잘 찍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요즘은 SNS나 커뮤니티, 미니홈피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가 발달했으므로 좋은 사진, 예쁜 사진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볼 때는 사진의 구도, 빛의 노출량, 사진 기법 등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추후에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사진에 담고자 하는 대상을 '잘 관찰해야 한다'(many watch). 아이가 언제 어떤 표정이 나오는지, 어떤 특징적인 행동을 하는지를 잘 봐뒀다가 사진에 담는 것 또한 예쁜 사진을 찍는 방법 중 하나다.
정 작가는 “아이 사진을 찍을 때 아이의 생생한 표정을 찍으려면 사진기로 바로 아이를 찍지 말고 어느 정도 놀아준 후 찍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웃고 즐거워하는 때를 엄마들이 캐치해야 하는데 이런 타이밍은 아이를 관찰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관찰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많이 찍어보는 것'(many shoot) 또한 중요하다. 한 장면을 찍더라도 많이 찍어야 한다. 전체적인 장면부터 세밀한 장면까지 아이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찍으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정 작가의 설명이다.
“사진을 찍을 때 조급함을 버리고 단순히 카메라의 성능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사진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 카메라의 성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한 장면을 찍더라도 한 곳에서 여러 가지를 찍는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찍어야 한다. 단순히 사진 안에 아이만 담을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감성, 그 날의 느낌, 기억들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아이 모습을 찍다 보면 예쁜 사진은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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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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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6.18 01:57
오!!
넘 참석하고 싶었던 강
다*맘2012.06.15 11:19
저도 ..
울아들 사진 예쁘게 찍을수 있게 이런 강의 한번 가봤음 좋겠어요..ㅠ
스***기2012.06.15 10:22
저도 막 찍는데..
요즘 아이가 너무 사진을 안찍으려고해서..거의 뒷모습만찍게 되는데.
이런강의 넘 도움
달*2012.06.14 23:22
아...요거....
넘 참여하고
또*미2012.06.14 22:42
가보고싶었어요ㅜㅜ
아이 동반이 안된다고해서 아예 신
플*워2012.06.14 20:11
좋은 강의였겠어요.
우리 아이 사진~ 그냥 마구 찍는데 이 강의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