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공학적 디자인, 아기 상체 높이며 역류 방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기는 ‘재복’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올해 출산을 계획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센스있는 출산선물 또는 출산준비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보피 '역류방지쿠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판매 1위, 30년 역사를 가진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보피'의 역류방지쿠션은 2004년 업계 최초로 개발돼 전 세계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보피 측은 "연구 조사 결과 아기 상체의 경사에 따라 가스와 역류 발생이 달라진다"며 "보피 역류방지쿠션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정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아기 상체를 높여 소화기의 역류를 막고 호흡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엉덩이 부위가 움푹 들어간 디자인은 아기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받쳐주기 때문에 앉기 연습도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아기 첫 라운지’ 보피 역류방지쿠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출산용품 전문 쇼핑몰 보베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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