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카시트는 이르고, 신생아카시트는 작고… 해결은 ‘토들러카시트'
주니어카시트는 이르고, 신생아카시트는 작고… 해결은 ‘토들러카시트'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2.2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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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베이비페어에서 잉글레시나 토들러카시트 '뉴튼' 구매고객에 사은품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잉글레시나
ⓒ잉글레시나

아이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육아용품인 카시트. 교통 사고 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은 카시트를 사용한다면 제대로 아이를 보호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에 따라 카시트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 때 아이에게 맞는 카시트를 어떻게 선택할지 고민에 빠지기 쉽다. 특히 주니어카시트를 쓰기에는 아이가 너무 작고, 신생아카시트를 사기에는 사용기간이 짧아 고민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바구니카시트를 사용하다가 돌 전후에 이른 경우, 또는 연년생 둘째가 태어나 신생아카시트는 물려주고 첫째에게 새로운 카시트를 사줘야 하는 경우가 그렇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토들러 카시트’다. 9kg부터 36kg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 카시트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 없이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내 차 안의 퍼스트 클래스, 잉글레시나 '뉴튼'

56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뉴튼카시트는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주니어 카시트다. 총 9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는 성장하는 아이의 키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아이가 어릴 때는 5점식 벨트가 적용된 토들러 모드로 사용하다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주니어 사이즈로 변경해 사용하면 된다.

실제로 뉴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뉴튼의 가장 좋은 점으로 이른바 ‘목 꺾임’ 현상이 없다는 것을 꼽는다. 대부분의 카시트 헤드레스트는 돌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고개를 쭉 빼고 잠든다. 그런 반면 잉글레시나 뉴튼의 헤드레스트는 곡선형으로 디자인되어 돌출된 부분이 없는 덕분에 아이들이 편하게 기대어 잠들 수 있다. 또한 아이의 머리가 정확한 자리에 위치할 수 있도록 도와 실제로 사고가 일어났을 때 S,H.P(Side Head Protection) 시스템을 제대로 발휘해 아이를 보호한다.

잉글레시나뉴튼은 21일 목요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베이비페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뉴튼을 구매하는 고객은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차량용 햇빛가리개 버블드림을 받을 수 있고, 포토후기를 남기면 카시트 보호매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코엑스 A홀 E-100에 위치하며 A홀 1번과 2번 출입구에서 바로 앞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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