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의 자연친화적 유아브랜드" 쿠쉬스 캐나다,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참가
"캐나다 최고의 자연친화적 유아브랜드" 쿠쉬스 캐나다,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참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24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제품 선보일 것"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쿠쉬스캐나다
ⓒ쿠쉬스캐나다

60년 전통을 지닌 캐나다 최고의 자연친화적 유아브랜드 ‘쿠쉬스 캐나다’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베 베이비페어와 삼성카드가 함께하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쿠쉬스 캐나다는 캐나다 친환경청에서 지정한 ECOLOGO(친환경인증서)기업이며, 전 세계적으로 엄격한 제품검사 기준인 CPSIA(미국 제품안전규정법)와 CCPSA(캐나다 제품안전규정법)를 동시에 통과한 제품을 생산하는 캐나다 현지 기업이다.

특히 쿠쉬스 캐나다의 대표 제품인 천기저귀를 포함한 기저귀류 일체는, 일회용 기저귀로부터 발생되는 벌레나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제작하고 전 제품을 천연 항균처리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쿠쉬스 캐나다의 최고급 100% 미국산 원면 제품은 아기의 피부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을 포함한 전 세계 3500만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쿠쉬스 캐나다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200여 종류의 다양한 다양한 퀄리티 제품을 출시한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욕, 물놀이 용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중국, 한국 등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특허 디자인이 등록된 수영장 기저귀, 안전 목욕의자와 매트, 천연 타월과 가운, 캐릭터 물놀이 장난감, 시각·얼굴형 보호 선글라스 등을 출시한다.

특히 수영장 기저귀는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쿠쉬스의 제품으로, 요즘 문제가 되는 일회용 기저귀 없이도 실내 욕조나 실외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천연재질의 방수기저귀다. 

쿠쉬스 캐나다 관계자는 "수영장 기저귀는 이번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서만 만날 수 있는 캐나다 수제품"이라며 "이뿐만 아니라 쿠쉬스 캐나다 신제품 포함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홍보 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 현장에 방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