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광, 오가닉순면 100% 사용해 피부 자극 최소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페넥이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를 위해 천연 소재로 제작한 아기목욕타올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 리틀페넥이 새롭게 선보인 아기목욕타올은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의 피부에 자주닿는 제품인 만큼 무형광, 오가닉순면 100%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고리 형태의 루프 조직으로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세탁에 용이하며 도톰한 두께로 흡수력을 높여 사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리틀페넥 아기목욕타올은 넉넉한 크기로 물기제거에 탁월한 바스타올과 적당한 크기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베이비타올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아기목욕타올 외에도 신생아 베개와 블랭킷, 비치타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높다.
리틀페넥 관계자는 “목욕타올은 매일 목욕 시 사용하는 데일리 아이템인 만큼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무형광 천연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신제품 아기목욕타올을 포함한 리틀페넥의 모든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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