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출신 전인혁, 약사 애인과 내년 결혼
예비신부는 키보디스트 출신의 약사
록그룹 야다와 플라워 출신 가수 전인혁이 내년 2월 23일 서울 강남 논현동 파티오 나인에서 1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한다.
전인혁의 예비신부 유아무개 씨는 키보디스트 출신으로 현재는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약제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4년 처음 만나 3년 전 교제를 시작해 이번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전인혁은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예비신부는 플라워 멤버 활동 당시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키보드 세션을 맡았었다. 안정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약대에 들어가 현재는 약사지만 꾸준히 음악활동도 하고 있다"며 다재다능한 신부를 자랑했다.
전인혁은 1999년 남성 4인조 록그룹 '야다' 1집으로 데뷔한 이후 2005년 고유진과 '플라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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