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출시 2주 만에 3차 판매

아이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어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출시 2주만에 3차 판매를 시작하는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알집매트

유아매트의 대명사 국민매트 ‘알집매트’에서 지난 1일 출시한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가 2주만에 17일, 3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온 가족을 품을 수 있는 세로 220cm 가로 140cm 초대형 사이즈로 소비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이의 뒤척임에도 자유롭고 아빠도 누울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이다. 또한 유아매트, 소파, 베이비룸까지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튼튼한 세이프가드와 안정감을 주는 높이로 활동적인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어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디자인은 잠자고 있는 곰돌이 캐릭터 포인트로 따뜻하고 친근한 디자인 코지베어 디자인과 모든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모던 베이직 그레이 디자인 총 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알집매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 론칭 기념 40% 할인 이벤트와 함께 포토 후기 작성 시 10만원 상당의 ‘키즈카페 패키지’ 추가 증정 혜택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알집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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