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국 최초 출산·보육 융합시스템인 '건강부모교육e-음' 리뉴얼
서초구, 전국 최초 출산·보육 융합시스템인 '건강부모교육e-음' 리뉴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8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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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산파역할 기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건강부모교육e-음 개편 메인화면. ⓒ서초구
건강부모교육e-음 개편 메인화면. ⓒ서초구

서초구는 서초의 건강한 부모되기 필수아이템, 지역 내 부모교육정보나 보건·복지 지원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보육 대표 통합플랫폼 ‘건강부모교육e-음’을 새단장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오픈한 후 1년 반만이다. 서초구는 ‘건강부모교육e-음’의 정보보안태세 유지를 위해 정보보안체계를 강화하며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개인정보관리책임 및 정보보호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보안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고 트렌드에 맞춘 미려한 디자인 적용과 함께 통합안내 콘텐츠를 개선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안내 부분을 기존의 텍스트 위주에서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원하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건강부모교육e-음 포털’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공모에서 ‘최우수’ 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전국 지자체 최초 통합건강부모교육 관리시스템이다. 일방적, 일회성 정보 제공이 아닌 주민과 민간 교육기관과 같은 지역자원간의 쌍방향 소통은 물론 상호협력체계를 통한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출산, 보육 관련 교육 및 보건복지 관련 각종 전자접수를 받는 원스톱 행정 부분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혁신적인 부분으로 상급기관이나 타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자주 활용 됐으며 확대사업화돼 지난달 가동한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의 모체이자 산파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건강부모교육e-음’에 그동안 월 1만 명이 넘게 방문해 2018년 한해에만 12만 명이 넘게 찾아 서초구의 대표 포털 사이트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서초엄마들의 포털사랑을 기반으로 보건소 유관기관의 특화교육에 대한 구정 효과 극대화가 이뤄졌다. 구민들은 공공·위탁기관 외에도 전문교육기관 외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등 23개 기관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그동안 여러 기관을 찾아다녔던 수고를 덜 수 있다. 또한 자녀의 검진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출생부터 만11세까지 예방접종정보에 대한 알림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부모교육자료와 예방접종일 계산기, 아이비만도 측정, 관내 의료기관찾기, 전자바우처 제공기관 등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리뉴얼된 ‘건강부모교육e-음’의 모습은 이미 블로그나 SNS에서 강좌 공유나 후기 등에서 엿볼 수 있듯이 서초엄마들의 임신, 출산 및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서초엄마들의 사랑을 더욱 더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부모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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