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이돌봄센터 확대 운영
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 예정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엄마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긴 후 여가와 용무를 볼 수 있도록 운영중인 ‘아이돌봄센터’를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아이돌봄센터는 총 4곳이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혜화역 근처 서울연극센터 3층에 ‘대학로 아이돌봄센터’가 개원했으며 올 봄에는 ‘성산’, ‘마포’, ‘서대문’ 지역에 차례로 아이돌봄센터를 개원했다. 오는 12월에는 송파여성문화회관에 다섯 번째 아이돌봄센터가 오픈된다.
서울시는 매년 5개소 이상 센터를 신설해 장기적으로 서울시 전 지역에서 아이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유연식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의 삶을 바꾸는 서울’ 비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이돌봄센터는 항상 자신보다 자녀를 먼저 돌보는 엄마들이 잠시 육아부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줘 삶의 질 향상과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서울시 전 지역에서 이용가능하도록 확대하는 등 아이돌봄센터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아이돌봄센터는 대학로와 서대문 센터의 경우 인터넷 사이트(서대문 www.sdmccic.or.kr, 대학로 yeyak.seoul.go.kr)와 유선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마포(02-3274-8602)와 성산(02-373-5884)은 유선전화를 통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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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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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2.08.01 20:50
연이맘
정말 믿고 맡길수 있는 곳이 필요한거 같아요
이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