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허니문 간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
뉴질랜드로 허니문 간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승인 2012.08.10 10:4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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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 꿀, 미국 식약청이 인증한 항균성분으로 위장과 피부 케어에 효과적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마누카내추럴코리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마누카내추럴코리아

 

허니문을 떠난 신혼부부가 일가친지 선물로 반드시 들고 오는 것은 꿀이다. 뉴질랜드는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지상낙원이라 불리우며 청정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뉴질랜드산 꿀 역시 깨끗함과 건강함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는 것이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에 따르면 뉴질랜드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원주민의 약으로 쓰일 정도로 뛰어난 항균력을 자랑한다. 마누카는 남태평양 국가에서만 자생하는 천연 차나무로 마누카 꿀은 향균물질의 함유량에 따라 등급이 나눠진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의 꿀연구 실험실은 항균력 UMF 15+ 이상 등급의 마누카 꿀은 위궤양 및 헬리코박터균을 완치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혼여행을 뉴질랜드로 떠났다면 마누카 꿀이 양가 부모님의 신혼여행 선물로도, 결혼준비를 하면서 지친 신혼부부의 위장과 피부를 케어하는 데도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마누카 꿀의 효능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 보고 싶다면 마누카내추럴코리아가 국내에 론칭한 마누카 꿀이 함유된 천연화장품을 찾아보자.

 

예비신부들은 예비엄마가 되는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 전부터 유기농 또는 천연 화장품을 쓰는 것도 건강한 아기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의 베스트셀러 제품 마누카매직허니크림과 아몬드피치허니크림 등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검사에서 파라벤 및 스테로이드 검출률 0%의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미 강남 차병원 프리미엄 유기농숍 '차더샵' 입점을 비롯해 강남 일대 산부인과나 피부과 등에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마누카내추럴코리아 천연 화장품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마누카 꿀 UMF15+가 30% 함유돼 있는 액티브마누카허니 크림은 여름 휴가철 뜨거운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제격이다. 액티브 마누카꿀은 2007년 미국 식약청이 최초로 의료목적으로 상처와 화상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은 바 있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는 화상환자들에게 마누카매직크림을 치료보조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뉴질랜드 봉독크림을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미들턴이 결혼식 전 피부관리 화장품으로 사용한 것도 유명한 이야기다. 이후 많은 할리우드 배우들도 뉴질랜드 봉독 화장품을 피부관리를 위해 선호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소유진, 서지영, 강성진, 이파니 등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 관계자는 "내추럴비톡스 마누카허니크림에 뉴질랜드 천연봉독이 함유돼 있다. 아침저녁 영양 수분크림으로 사용하면 천연 보톡스 효능을 10일만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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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2-08-10 23:47:00
뉴질랜드
뉴질랜드로 신혼여행가면 정말

sksx**** 2012-08-10 20:53:00
뉴질랜드..
뉴질랜드도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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