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아내는 와이프계의 법정스님?
"무소유 실천, 아침식사부터 9첩 반상"

1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최근 신곡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싸이가 출연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우선 싸이는 무대 밖 인간 박재상과 무대 위 가수 싸이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봐준다는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싸이는 남편에 대한 ‘무소유’를 몸소 실천해 가수 성시경이 아내에게 ‘와이프계의 법정스님’ 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며 모든 남자들이 부러워하는 아내상이라고 자랑을 서슴지 않는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대령되는 9첩 반상 아침식사부터 남편이 새벽까지 귀가를 하지 않아도 좀처럼 전화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천하의 이경규마저 현모양처 스타일의 싸이 아내에게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싸이는 살면서 사람들은 한 번 겪기도 힘든 일을 여러 차례 겪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가수 인생 12년 중 제대로 활동한 기간은 3~4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데뷔 초 ‘대마초 사건’으로 경찰서에 달려오신 부모님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당시 지병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영정조차 들 수 없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짓기도 한다.
또한 병역 부실 복무 논란으로 다시 한 번 군복무를 하게 됐을 때, 당시 출산한지 100일도 안 된 아내와 쌍둥이 딸을 두고 훈련소 입소를 하게 됐을 때의 심정과 자신이 울면 더 힘들어할 가족들 생각에 자신은 울 수조차 없었다는 당시 심경도 토로한다.
하지만 힘겹게 다시 입소한 훈련소였지만, 첫날부터 밥을 두 공기 먹고 숙면을 취한 자신의 긍정적 마인드를 드러내며 MC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는 후문.
그리고, 누구보다 이성의 마음을 잘 안다는 자칭 ‘연애의 고수’ 싸이가 연애 잘하는 팁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는데, MC 한혜진의 마음까지 녹여버린 싸이만의 연애 노하우는 무엇일까?
싸이의 속 깊은 이야기들은 13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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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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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8.14 00:05
열심히..^^
언제나 재미있고 긍정적인 삶을 사는듯..
와이프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예전에는 불미스러운 일도
엔*맘2012.08.13 23:23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역시
플*워2012.08.13 14:29
대단하세요.
힘들때 곁에 가족이 도와주는게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