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박지은 11월 24일 품절녀 된다!
예비신랑은 초등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낸 4살 연상의 사업가
여자 프로골퍼 박지은 선수가 11월 품절녀가 된다.
박지은(33·영어이름 그레이스 박) 선수는 20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27일 초등학교, 중학교 선배인 김학수씨와 결혼한다"며 "재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잘 안돼 너무 힘들다. 아쉽지만 지금이 떠나야 할 때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지낸 사이이며 오랫동안 교제끝에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박 선수의 예비신랑 김학수씨는 4살 연상의 사업가로 결혼식 장소 등의 구체적인 사항들은 결정되지 않았다.
200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은은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 김미현(35)과 함께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끈 1세대로 '미녀 골퍼'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2004년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통산 6승을 거뒀으나 고관절, 허리 등의 부상에 부진한 성적에 시달리다가 지난 6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박지은은 "부상 때문에 성적이 좋지 않아 골프에 미련도 있지만 은퇴와 함께 결혼생활을 하며 앞으로 계획을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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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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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8.21 00:08
행복하세요.
축하드려
엔*맘2012.08.20 22:33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요
이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