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에 좀비까지 '용감한 신혼부부'의 웨딩촬영
300m 암벽에서 아찔한 웨딩사진 촬영한 부부 화제 좀비 물리치고 해피엔딩 맞이한 커플도 주목받아


용감한 신혼부부들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으로 300m 암벽 위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서 있는 한 신혼부부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암벽 등반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안전장비 하나 없이 아찔한 절벽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용감한 신혼부부다",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이 되겠다", "용감하게 행복하게 살길" 등 용감한 신혼부부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한편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인부부의 좀비와 함께한 웨딩촬영도 화제를 모았다.
한인 부부 줄리아나 박(한국명 박선미), 벤 리(한국명 이석진) 커플은 '피크닉 도중 좀비의 습격을 받았지만 힘을 합쳐 좀비를 무찌른다'는 스토리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이들 부부의 사진은 미국의 사진작가 아만다 린다가 촬영한 것으로 미국 소셜 뉴스사이트에 올렸다가 ABC, NBC,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보도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원래 좀비 떼의 습격을 연출하고 싶었으나 경제적인 문제로 좀비를 1명으로 줄여야했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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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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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8.22 03:28
ㅋㅋㅋ
요즘은 웨딩촬영도 개성이 첨가
럭*공2012.08.21 00:19
용감하려다....
잘못하다가는 결혼하자마자..인생 끝날수도 있건만..
엔*맘2012.08.20 22:29
요즘에는
정말 신선한 웨딩촬영이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