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 온라인 창업 전문교육 실시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창업 교육을 오는 12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성가족부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서울·부산 등 10개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19개소에서 (주)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주)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업체로 온라인 쇼핑 전문 노하우를 살려 온라인 오픈마켓 창업 교육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중 온라인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우수한 판매 아이템은 갖고 있으나 전자상거래 노하우 부족으로 창업을 못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등이다.
교육은 3차에 걸쳐 이뤄지며, 1차 교육은 전자상거래와 오픈마켓 판매의 이해, 2차 교육은 판매아이템 선정, 3차 교육은 매출향상 마케팅 노하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참가 신청은 여성가족부(경력단절여성지원과 02-2075-4676) 또는 각 새일센터(전국 10개 지역, 19개소)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새일센터를 통해 취·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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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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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2.09.12 00:08
여성가족부
여성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경력 단절
럭*공2012.09.11 11:25
경력단절여성..
임신출산에 육아까지 하다보면..
다시 재취업이 힘들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