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저녁시간 자녀 돌봄서비스 받으세요
오는 24일부터 저녁식사, 학습 특별활동 등 서비스 제공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신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업무협약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황현숙)는 퇴근이 늦은 직장맘 자녀들의 건강한 저녁식사와 안전한 저녁시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지역자원을 활용한 ‘직장맘 자녀 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황현숙)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기창)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오는 24일부터 신수동 주민센터 내 마을문고에서 직장맘 자녀를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돌봄 전문 인력 파견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신수동 주민센터에서는 저녁시간 비어있는 주민센터 내 마을문고와 강의실 등 공간을 지원한다.
이번 돌봄서비스를 통해 직장맘 자녀들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자격을 갖춘 돌봄 교사가 자녀의 숙제나 독서 지도 등의 학습과 다양한 특별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기간 내에는 이용자 간담회를 열어 자녀와 직장맘의 요구 사항이나 필요서비스를 대화를 통한 소통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자녀들의 저녁식사는 신수동 마을기업인 ‘행복마을’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신수동 마을기업인 ‘행복마을’은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형 로컬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내 주민들인 직접 운영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녁식사비는 한 달 20일 기준으로 7만 원이며 이용자 부담이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들의 늦은 퇴근으로 인해 자녀들의 저녁식사와 돌봄에 대한 요청이 있어 왔고, 최근 아동 성폭행 사건 등으로 걱정이 더 많아진 직장맘들을 위해 퇴근 후 저녁시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직장맘 자녀에게 돌봄 서비스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맘을 대상으로 하는 직장맘 자녀 돌봄 지원 서비스의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장맘이면 누구나 전화(02-332-7171)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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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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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9.13 20:15
직장맘들에게
희소식이네요.가까운 사람은 좋지만..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