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2020 씨에스타 팔로우미 원더그린 출시
뻬그뻬레고, 2020 씨에스타 팔로우미 원더그린 출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01.13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동 편리해 집안 어느 곳에서든 손쉽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새롭게 출시된 씨에스타 팔로우미 2020년 원더그린 컬러. ⓒ뻬그뻬레고
새롭게 출시된 씨에스타 팔로우미 2020년 원더그린 컬러. ⓒ뻬그뻬레고

최근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에서 유아 식탁의자 부문 1위를 차지한 뻬그뻬레고(PegPerego)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Me)가 2020년 원더그린 컬러로 새롭게 찾아온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2020 씨에스타는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시각적 보호 효과까지 고려해 눈에 피로감을 최대한 덜 주는 감각적인 그린 컬러로 출시했으며 유아 식탁의자이지만 침대, 소파, 책상의 기능까지 다양한 역할을 척척해낸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하여 원더그린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게 됐다”며 신모델명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최초 유아 식탁의자 부문 30회 연속 완판 신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씨에스타 팔로우미는 이동이 편리해 집안 어느 곳에서든 손쉽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와 떨어지기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실시간 눈 맞춤 육아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높낮이와 등받이의 자유로운 조절이 가능하므로 아이의 컨디션 상태에 따라 적극 활용해 최적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선사함으로써 요즘 엄마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단연 대세 상품이다.

194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정통성과 퀄리티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뻬그뻬레고(PegPerego)는 소비자가 뽑은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의 경력을 자랑하듯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실용성, 경제성, 안전성, 디자인 4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며 모든 나라의 엄마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뻬그뻬레고는  소비자들이 ‘2020 씨에스타 팔로우미 원더그린’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도록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자 하는 출산준비 중인 엄마들은 뻬그뻬레고 전시회 부스에서 어느 곳보다 가장 저렴한 할인가와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