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에 양육비 관련 법률 자문 지원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전국여성법무사회 협약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전국여성법무사회(회장 지경춘)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한부모에게 희망을 나르는 법률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여성법무사회는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한부모가족지원과 관련된 법률자문, 한부모양육비 소송절차에 대한 지원, 양육비 이행청구사업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한부모가족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호소하는 문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특히 양육비지원이 시급하다”며 “전국여성법무사회와의 협약으로 양육비 지원 관련 법률자문을 받게 돼 한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전국여성법무사회 지경춘 회장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여성법무사들이 가진 법률적 지식을 어려운 처지에서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들을 위해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여성법무사회는 여성법무사들 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소외계층 여성의 지위향상에 일조하고자 지난 2004년 1월에 창립된 단체로 여성관련 법률문제 연구, 제도개선 및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제반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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