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참 혼인식' 주례 맡아
김황식 국무총리 주례봉사 이어 두 번째 고위급 주례봉사

'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은 고비용 혼례예식을 지양하고, 검소한 혼례를 다짐하는 결혼운동으로 여성가족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결혼식은 신랑신부 두 사람이 마련한 1,000만 원 내외의 비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 장관의 주례는 개성있고 의미있는 혼인식을 원하는 예비 부부의 희망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9월 16일 김황식 국무총리의 주례 봉사에 이어 정부 고위급 관계자 중에서는 두 번째 주례 봉사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건전한 혼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학교(전문대학교 포함) 시설 등이 추가 개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결혼적령기에 있는 젊은이들이 보여주기 위한 혼인식이 아닌 실속 있고 의미 있는 혼인식을 치를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 캠페인은 정부 부처의 장·차관, 기업 대표 등 사회 저명인사와 일반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검소한 혼례를 실천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생활개혁실천협의회(02-793-7816, [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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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2.10.20 16:41
참 혼인식
이런 결혼식이 많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