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지오필로우가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된 기능성 지오 논슬립 매트를 출시해 국내외 많은 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지오 논슬립 매트는 기존 사용 중인 다른 매트들이 바닥에서 밀리거나, 미끄러지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 불편사항을 개선할수 있도록 했다.
지오필로우 관계자는 "밀리거나 미끄러짐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매트의 바닥면을 새롭게 개선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며 "부모님들이 걱정 할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해 무독성성분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장시간 매트에 누워있는 아기의 경우 매트의 내부로 아이의 온도가 열전도돼 온도와 습도 등이 수면에 불편함을 줄수 있다. 지오 논슬립 매트의 내부 구조는 Airmesh구조로 돼있어 장시간 누워있는 아기에게 쾌적한 환경을 주기 위해 매트의 내부속이 공기가 바깥과 순환할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기존의 매쉬구조로 제작된 매트의 경우 실기둥이 매트에서 튀어나오거나 빠지는 것을 개선할수 있도록 수많은 연구를 토대로 최첨단 3중 잔사방지 시스템으로 잔사(보풀)의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 Airmesh구조의 원단에서 윗면, 바닥면, 옆면에서 실기둥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구조로 디자인 되었으며, KC의뢰를 통해 안전함을 인증받았다..
한편 지오 논슬립 매트를 구매하면 여행이나 야외활동시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한 휴대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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