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기부금 사용에 대한 논란 속 열린 정기 수요시위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최근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수요집회 기부금 사용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가 주최하고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가 주관한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예정대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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