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다면?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코엑스서 11월 15일 개막 최신 유아교육 트렌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제품을 찾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교육트렌드와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와 과장광고들 속에 쉽게 선택하기도 힘들다. 밤낮으로 육아커뮤니티를 뒤지며 교육제품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아이의 연령이나 성격, 성장속도에 따라 맞는 교육제품도 다 다르기 때문에 남들 말만 믿고 섣불리 선택했다가는 낭패다.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제품을 제대로 고르기 위해선 보고 만지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것만이 능사지만, 시간과 체력적인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다. 다양한 교육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제품을 선택하고 싶다면, 모든 교육제품이 총집합돼 있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아교육전)'에 주목해보자.
유아교육전은 1994년에 시작해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교육전시회다. (주)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유아교육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250개 업체, 950부스 규모로 열리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유아교육전은 규모만큼 타 전시회와 비교되는 점도 많다. 먼저 참가업체가 교육기업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한솔교육, 천재교육, 기탄교육, 튼튼영어, 잉글리시에그, 오르다코리아, 맥포머스, 몰펀, 촉촉이모래 등 대표적인 유아교육기업을 포함해 200개 넘는 교육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시설교구부터 교육프로그램, 교재까지 꼭 있어야 할 제품들로 넘쳐난다.
타 전시회와는 다른 유아교육전의 두 번째 특징은 신규브랜드 론칭이 많다는 것이다. 유럽의 창의력 개발교구인 자이로바를 소개하는 티알트레이딩, 튼튼영어주니어를 새로 내놓는 튼튼영어, 출시이후 전시회는 처음 나오는 대교의 꿈꾸는 달팽이, 신개념어학학습기 SOL을 출품하는 아모스에듀부터 어린이 건강보조식품을 출품하는 한독약품, 에이텍스메디칼, 고려은단까지 새로운 업체들이 대거 출동한다.
이밖에 교구나 그림책, 전집, 학습지, 완구, 유아용품, 건강관련제품 등의 업체들이 참가하고 있어 교육부터 육아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유아교육전이 조금 더 특별한 것은 검증된 제품만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2년전부터 유아교육전에 출품하려면 안전인증(유기농, 친환경, 제품성분, 자율안전인증 등) 관련 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안전을 중요시 하는 시대에 꼭 필요하고 반드시 해야 하는 정책을 지키겠다는 뜻이다.
이밖에도 유아교육전은 부모님은 물론, 교육관련 종사자들에게 도움되는 세미나나 강의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유아동 성폭력 예방법」, 「잔소리? 굵은소리! -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부모와의 상호작용(원아모집을 위한 부모와의 소통 문제 해결)」,「아이는 놀이안에서 세상을 배운다」등의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와 강의가 열린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을 놓치지 않고 유용하게 관람하려면 에듀톡 홈페이지(www.educare.co.kr)를 활용하는 게 편리하다. 에듀톡 홈페이지에서 참가업체리스트를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할 부스를 사전에 체크하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제품을 고를 때는 현재 내 아이에게 적합한지, 제품 내용과 필요성에 대하여 꼼꼼히 따져보자. 에듀톡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하는 게 좋다. 유료 관람시에는 입장권은 5,000원이고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또한 세미나 및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전시장 도면도 에듀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톡 모바일 버전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속해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좀 더 자세한 문의는 유아교육전 사무국(02-3453-88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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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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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맘2012.11.04 21:12
유교전
매해 놓치지않고 다녀오고 있어
럭*공2012.11.01 10:38
너무크면
비교하고 알아보기가 벅착듯..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서..
하루만에는 힘들겠네요..
가까운분들
엔*맘2012.10.31 20:37
유교전
이번 유교전은 엄청나게 규모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