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 급여, 매달 얼마 나올까?

베이비뉴스

육아·교육 육아

입력 :

공공장소 모유수유, 혼란스러운 미국

엄마의 권리인가, 품위 없는 행위인가?

samdkang@gmail.com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 ⓒABC News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 ⓒABC News

 

지난해 10월 캐나다의 몬트리올의 매장 ‘오케스트라’에서 시장을 보던 아기 엄마 샤논 스미스는 5개월 된 아기가 배고파하는 것을 보고 어린이 놀이장소에서 모유를 수유하기 시작했다. 곧 이어 매장 점원이 다가 오더니 모유수유 중단을 요구했다. 스미스는 아기에게 수유할 권리가 있다며 담당자를 불렀다. 그러나 담당자 역시 모유수유를 할 수 없다고 말해 스미스는 하는 수 없이 수유를 중단하고 매장을 나왔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집에 돌아온 스미스는 분노를 가라앉히기 힘들어 블로그에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 소식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순식간에 번져 수많은 엄마들을 분노하게 했다. 그 후로 스미스는 공공장소 모유수유의 대명사가 됐다. 그 여파로 가끔씩 아기를 안은 엄마들이 매장에서 단체로 모유수유를 하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의 공공장소 모유수유에 대한 법은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공공장소 모유수유에 대한 법률이 각 주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엄마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미국 외에서는 공공장소 모유수유법이 드물다. 대부분은 엄마의 권한이기 때문에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다르다. 실로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 법들이 주마다 다르게 존재하고 있다. 전 미국에서 수도 워싱턴 디시 만은 그에 대한 법 조항이 없다.


대부분의 법은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가슴을 드러내는 것은 품위가 없는 행위라는 데서 시작된다. 34개 주의 법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고 몇 개 주는 상정했다가 실패했다. 약 16개 주에서는 이를 범법에서 제외 시켰고 버지니아는 자기 소유 안에서나 임대 건물 안에서 등을 추가한 유일한 주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는 완벽하게 엄마에게 모유수유권을 준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주에 거주하는 엄마는 어느 장소에서든 구애를 받지 않고 모유를 수유할 수가 있다. 미국 포스탈 어프로프리에시션 빌은 지난 1999년 모든 연방 정부의 건물에서 엄마는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고 수정했다. 이는 연방 소속 박물관, 공원, 법원 등이 이에 속한다.


그러나 28개주는 아직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금지하고 있다. 뉴저지 주는 수유시설이 있는 곳에 한정해서만 모유수유가 가능하다고 장소 제한을 두고 있다. 미네소타의 경우에는 더 특정한 언어로 제한에 특성을 두고 있는 데 유두는 공공에 노출하지 말아야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런 법이 없는 주 가운데는 일반적으로 건물주에게 모유수유 시 장소를 나가 줄 것을 요구하는 권한이 주어진다.

 

메릴랜드는 엄마에게 가장 강력한 권한을 주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아무도 모유수유를 막을 권리가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2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 푸*맘2012.11.23 11:00

    아고고..
    모유수유.. 미국엄마들은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많이 하시군요!

  • 꼬**녀2012.11.01 19:43

    아기가 배고파서 밥주는 건데 왜 법의 제재를 받아야 하는건지요 ㅡㅡ
    미국어뭉들 속상하겟어요~
    아기데리고 집에있는것도 하루이틀이죠~
    답답한 마음 외출이 불가피하고, 아기나 엄마, 가족에게 필요한것이 얼마나 많은데 쇼핑 당연히 해야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