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보내주는 인천시 서구청
결혼이민자 가족 30명 선발해 제주 신혼여행 지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30명(총 10세대)을 선발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결혼이민자 가족들은 섬 제주의 올레길, 에코랜드, 성읍민속마을, 석부작 테마공원, 절물 휴양림 등을 방문하고 요트 및 조랑말 체험 등 제주의 다양한 곳을 관광했다.
신혼여행에 참가한 김아무개 씨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도에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가족들의 손을 잡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번 신혼여행 보내주기 행사는 인천시 서구가 관내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가족관계 증진 및 유대감을 강화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자체사업이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결혼이민자 가족의 참여율이 높아 내년에는 신혼여행 보내주기 사업을 더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다문화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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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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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2 14:19
우와~
대박이에요!
정말 좋겠어요^^
다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