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차관, '참 혼인식' 주례자로 나서
건전한 혼례문화 확산 위해 우수수기도 공모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이 오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2가 SD예식장(구 성동예식장)에서 여성가족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 100쌍' 캠페인에 참여한 신랑 신부의 혼인식 주례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주례는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마련한 1,000만 원내외의 비용으로 실속있고 의미있는 혼인식을 원하는 예비 부부의 희망으로 이뤄졌다. '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 캠페인은 건전한 혼인문화를 만들자는 결혼운동으로 지난 9월, 10월 각각 국무총리와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례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 100쌍 캠페인이 12월중 마무리 되면, 캠페인에 참여했던 부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혼례 문화 수기를 공모하고 우수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전한 혼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학·공공 기관 시설 등을 예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개방하고, 결혼적령기 예비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만족하는 실속 있고 의미 있는 혼인식을 치룰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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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3 20:02
좋은 소식.
실속있고 의미 있는 혼인식.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