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수, 6세 연하 발레리나와 뒤늦은 결혼
지난해 혼인 신고 후 올해 2월 첫 아이 출산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ke.kim@ibabynews.com

개그맨 변기수가 지난 11일 6세 연하의 발레리나 정아름 씨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변기수와 아내 정아름 씨는 2008년 교제를 시작해 3년간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혼인 신고 후 올해 2월 첫 아이 은재 군을 출산했다. 변기수는 지난 10월 SBS <강심장>을 통해 이 사실을 밝히며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의 예식은 개그맨 정형돈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개그맨 조문식의 주례와 정경미의 축사, 케이윌의 축사로 진행됐다. 변기수의 깜짝 축가 이벤트도 있었다.
변기수는 "축가를 부르다 울어서 죄송하다"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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