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혼 되돌리고 싶었다" 심경 고백
"이혼은 모두 나 때문. 한 남자의 아내로서 부족"

개그우먼 조혜련이 12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이혼 후 최초로 출연한다.
조혜련은 지난 4월 전 남편 김현기 씨와 결혼 13년 만에 이혼한 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중국으로 잠적한 바 있다. 1992년 데뷔해 1998년 결혼한 조혜련은 김현기 씨와의 사이에 아들 우주 군과 딸 윤아 양을 두고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던 중 돌연 이혼 사실을 알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조혜련은 이날 방송에서 "이혼은 모두 나 때문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부족하다"며 "중국에 있는 동안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 7개월 간의 은둔 생활이 나를 변화시켰다. 이혼을 되돌리고도 싶었다"고 밝히는 등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할 예정이다.
또한 조혜련은 일본 방송 활동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조혜련은 히라가나송 등의 언행과 관련해 "내 생각이 짧았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생각지 못했던 점 반성하고 있다. 일본 도전에 대해 후회도 했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조혜련이 평소 가지고 있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와 제작팀의 깜짝 선물에 웃고 우는 이야기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힐링캠프는 오늘 밤 11시 1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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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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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륵2012.11.19 09:37
안타깝네요..
행복하려고 이혼한건데..이혼해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