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신사더함 간호학원’ 열어 수강생 모집
㈜함소아, ‘신사더함 간호학원’ 열어 수강생 모집
  • 윤정원 기자
  • 승인 2020.10.07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뿐 아니라 구체화된 취업전략 통한 차별화된 취업연계 시스템 선보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신사더함 간호학원’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인 ㈜함소아. ⓒ㈜함소아
‘신사더함 간호학원’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인 ㈜함소아. ⓒ㈜함소아

국내외 73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함소아가 강남구 신사동에 신사더함 간호학원을 열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신사더함 간호학원은 20여 년간 의료기관을 운영한 ㈜함소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업무는 물론이고 한방, 요양, 재활 전문 의료기관 등 간호인력이 부족한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신사더함 간호학원 수강은 간호조무사를 희망하는 남녀노소(고졸이상)를 누구나 가능하며 10월, 12월 각각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접근성이 용이한 3호선 신사역과 7호선 학동역 인근에 위치, 기존 간호학원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쾌적한 수업 환경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신사더함 간호학원은 고용노동부 전국 간호학원 강사평가 점수 만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한 박문귀 대표교수가 강의한다. 박문귀 대표교수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근무했으며 간호조무사 전과목 교재 집필, 간호사 국가고시 동영상 강의 등 20년 강의경력을 자랑한다.

교육과목은 ▲기초간호학, ▲보건간호학, ▲공중보건학을 아우르는 이론교육과 함께 병원과 의원에서 실습을 거치게 된다. 현재는 일반 교육과정만 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국비, 고3 위탁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신사더함 간호학원 이이순 원장은 “신사더함 간호학원은 체계적인 커리큘럼뿐 아니라 구체화된 취업전략을 통한 차별화된 취업연계 시스템을 자랑한다”며 “교육이 완료되면 전문 직업 상담사를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시행, 종합병원, 개인병원, 의원 등 학생이 원하는 기관에 취업할 때까지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사더함 간호학원은 지역 의료기관들과 MOU체결을 통해 원활한 실습환경을 제공하며 취업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외 73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함소아가 운영하는 만큼 다양한 취업처를 알선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신사더함 간호학원에 대한 자세한 교육과정 및 강의 신청은 신사더함 간호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