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육아, 한 줄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허니문

입력 :

겨울 신혼여행객이 특권 누릴 수 있는 3곳

파리, 홍콩, 괌 등 그랜드 세일 기간 노려라

[email protected]

겨울에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는 신랑신부에게 주어지는 특권 중 하나는 '쇼핑형 허니문'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리와 홍콩, 괌 등 도시의 패션 브랜드들이 일제히 그랜드 세일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홍콩은 거리가 가까워 일정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좋고, 파리는 이태리와 런던 등 들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고, 괌은 우리나라의 칼바람을 비해 따듯한 햇살에 몸을 녹이며 쇼핑까지 즐길 수 있어 좋다. 어디든 좋다. 무려 허니문인데 오죽할까.

 

◇ 파리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파리는 겨울의 출발을 건물의 노엘 장식으로 먼저 알려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다. ⓒ프랑스관광청 kr.franceguide.com
파리는 겨울의 출발을 건물의 노엘 장식으로 먼저 알려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다. ⓒ프랑스관광청 kr.franceguide.com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최소 11시간을 가야 도착할 수 있는 먼 도시다. 하지만 겨울의 쇼핑 허니문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그만한 대체재가 없는 유일한 곳이다. 겨울 쇼핑 자체가 고유한 문화로 자리잡은 이 도시는 일찍부터 노엘(크리스마스) 세일을 시작해 연초까지 그런데 세일 행진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기후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정도로 여름 해는 조금 더 길고 겨울 해는 조금 더 짧다. 시차는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여름에는 -7시간, 겨울~봄까지는 -8시간이다.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비싼 정도로, 맥도날드 빅맥 세트를 6유로(12월 3일 기준 1EUR = 1412.02KRW)정도에 살 수 있다. 전압은 220V를 사용한다.

 

파리는 루이비통과 샤넬이 태어난 도시다. 루이비통과 샤넬을 싸게 살 수 있는 도시라는 말과 같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희귀 작품을 보는 것보다 백화점에서 한정판 가방을 들어보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면 첫걸음을 명품 브랜드들의 집결지인 몽테뉴 거리에서 떼도 좋다. 물론 많은 브랜드나 쇼핑센터가 즐비한 샹젤리제거리, 생제르맹데프레, 오스만 거리, 렌느 거리를 주요 루트에 추가해야 할 것이다.

 

주요 쇼핑 브랜드나 센터로는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쁘렝땅, 봉마르쉐, 베아슈베와 복합 문화 쇼핑센터인 프냑(FNAC),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 식료품점 모노프리와 까르푸, 와인체인점 니콜라, 약국화장품 브랜드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몽주약국, 빈티지한 물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브 벼룩시장 등이 있다.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베르시 빌라주와 파리의 홍대 앞으로 불리는 마레지구도 놓쳐선 안 될 곳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우리나라의 ‘고객사랑’ 서비스 문화에 익숙한 이들에게 파리에서의 쇼핑은 다소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매장 직원에게 친절을 기대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정확히 요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단어라도 숙지해두는 게 좋다. 텍스 리턴을 받는 방법도 매장마다 다르니 영수증이나 사인, 도장 등 계산 후 필요한 사항을 정확히 알아두도록 한다.

 

◇ 홍콩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홍콩의 쇼핑 거리.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홍콩의 쇼핑 거리.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쇼핑을 위한 도시 홍콩. 온 도시가 면세 지역이다. 전 세계 쇼핑광들의 방문으로 일 년 내내 붐비는 이 도시는 그중에서도 메가 세일 기간인 7~8월과 1~2월에 가장 분주한 모습을 띤다. 보통 6월이나 12월부터 세일이 시작돼 인기 상품은 일찍 소진되므로 할인 폭이 다소 작은 것을 감수할 수 있다면 좀 이르게 가는 것이 좋다.

 

홍콩으로 가는 직항 편으로 인천공항에서 마르코폴로 공항까지는 4시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다.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다. 중국령으로 돌아온 지 15년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서비스 업종에서는 영어가 통용된다.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정도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30달러(12월 3일 기준 1HKD = 139.80KRW) 정도다. 전압은 220V.

 

침사추이의 캔톤로드에 위치한 하버시티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 최대의 백화점이다. 패션, 화장품, 전자, 소품 등 700개가 넘는 브랜드를 구경하려면 3일은 꼬박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 지도를 보며 쇼핑하면 수월하다. 쇼핑 후 푸드 코트에서의 식사를 강력 추천한다.

 

홍콩쇼핑의 메카로 불리는 홍콩 섬의 랜드마크에서는 크리스챤 디오르, 베르차세, 프라다, 하비 니콜스 등 명품 브랜드를 쇼핑할 수 있다. 코즈웨이베이 거리에서는 이케아, 프랑프랑, 무지, 마리메꼬, 지오디 등의 생활 브랜드와 타임스 스퀘어, 리 가드슨, 소고 백화점, 각종 멀티숍을 볼 수 있다. 이 외 퍼시픽 플레이스와 엘리먼츠 백화점, ISA, POMPEI도 들려보아야 할 대표적 쇼핑몰로 꼽힌다. 소호와 레이디스마켓에서는 빈티지 쇼핑을 할 수 있다.

  

◇ 괌

 

DFS갤러리아 백화점 입구. ⓒ괌관광청
DFS갤러리아 백화점 입구. ⓒ괌관광청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가까워진 괌. 서울만한 크기의 섬 전체가 면세 지역이다.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5시간 내외면 갈 수 있는 괌은 최근 저가항공사들이 직항의 문을 열며 비용과 시간의 부담을 덜어 신혼여행지뿐 아니라 태교여행지로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1~6월은 건기, 7~12월은 우기인데 건기와 우기 모두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환율은 우리나라와 비슷(12월 3일 기준 1USD = 1083.50KRW)한 정도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한 끼 식사하는 비용에 10만 원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빠르고 전압은 220V를 사용한다.

 

괌을 여행하는 사람의 절반이 동양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실제로 괌이 관광객의 수를 조사한 결과 1위 방문객은 일본인, 2위는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구가 비슷한 동양인이 많다 보니 옷이나 신발 등은 자기 사이즈를 찾기 어려울 수 있을 정도. 괌 관광청에서는 허니문 관광객들이 관광과 휴양뿐 아니라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알짜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해 배포하기도 한다.

 

쇼핑의 메카는 DFS갤러리아 백화점, 투몬 샌즈 플라자, 괌프리미엄아울렛, 마이크로네시아몰 등으로, 이들 쇼핑지만 순회하는 버스도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2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플*워2012.12.04 13:55

    부러워요.
    아~여행가고 싶어요.
    5주년엔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거

  • 에****62012.12.03 22:53

    쇼핑
    저도 신행때 홍콩을 거쳐서 발리로 갔었는데 너무너무 커서 쇼핑하기 정말 지치더라구여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4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