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가족친화인증 기업 116곳 선정
SK이노베이션 등 10개 우수기업 정부 포상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SK이노베이션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 101곳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 CEO 및 임직원, 가족친화 정책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101개 신규 인증 기업과 기관에 대한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가족친화인증제도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부문별로 평가해 일정한 점수를 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가족친화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저출산 대책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가족친화제도 인증 기업은 총 116개 기업 및 기관으로 이 가운데 신규 인증은 101곳(대기업 23곳, 중소기업 29곳, 공공기관 49곳), 유효기간 연장은 15곳(대기업 5곳, 중소기업 4곳, 공공기관 6곳)이다.
여가부는 이날 인증 수여식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대통령표창(1개), 국무총리표창(3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6개)을 시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즐겁고 신나는 일터 만들기를 통한 행복경영’을 CEO의 최우선 사명으로 선언하고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한 SK이노베이션(주)가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LG디스플레이, 한국오츠카제약주식회사, (주)한국거래소가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입사부터 퇴사까지 임직원 전반에 대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Dream Tree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과 가족의 꿈을 회사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오츠카제약주식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지원, 회식 줄이기, 금연캠페인 등 신바람 나는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주)한국거래소는 ‘아이가 우리의 미래다’라는 모토로 여성근로자 채용비율 확대, 출산·육아 관련 지원을 대폭 늘려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는 평을 들었다.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은 롯데마트, 스태츠 칩팩코리아, (주)박스터, 동양종합식품주식회사, 주식회사 세영기업, 한국전력기술(주)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0개(유효기간 경과 3개 기업 포함) 기업이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신규로 101개 기업이 인증을 받아 총 253개 기업이 가족친화인증기업이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3년 경과 시 재 인증을 받으면 2년 연장된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올해는 적극적인 설명회·홍보 등을 통해 예년보다 많은 기업들이 가족친화 인증에 참여하였다”며 “향후 재정 부담으로 가족친화 경영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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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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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꿈2012.12.06 12:11
가족친화인증
가정이 편안해야 사회생활도 편안하다고 했는데 사회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주는 것이 정말 절실히 필요한듯해요.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 기업들이 더더욱 늘어
에****62012.12.03 22:47
표창
즐겁고 신나는 일터 만들기를 통한 sk 이노베이션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가 우리의 미래다’라는 모토로 여성근로자 채용비율 확대, 출산·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