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돌봄공백 최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현장 점검
이정훈 강동구청장 “긴급돌봄 수요 충족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돌봄교사의 노고에 감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새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16일 코로나19 돌봄공백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개소 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긴급돌봄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점검 대상은 지난 12월 개소한 2호점 명일2동키움센터와 3호점 강일동키움센터다.
현재 해당 센터들은 시설 정기 방역소독, 방역 물품 비치, 돌봄아동 및 종사자 발열체크 및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체계로 2호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방학중 이용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을 위한 시설로 숙제지도, 놀이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료는 월 5만 원 이내다. 센터 이용을 원할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관련 상담은 각 센터별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긴급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돌봄교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학부모들이 돌봄 걱정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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