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컴퓨터·스마트폰은 아이의 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앗아가는 기기들 멀리해야
아이가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른다. 다른 아이들이 다 가지고 있으니까 사준다. 아이가 많은 시간을 TV를 보겠다고 조른다. 다른 아이들이 다 보니까 보게 한다. 아이가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조른다. 다른 아이들 다 하니까 하도록 내버려 둔다.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다면 이제 바꿀 때가 됐다. 단호하게 고개를 저을 수 있는 부모가 되자. 어쩌면 다정하지 않은 엄마로 낙인 찍힐 수도 있다. 그러나 다정한 엄마에 마음을 빼앗겨 아이들이 잘못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다소 냉정한 엄마가 되더라도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가며 성장시킬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이다.
다소 냉정하더라도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고 싶어하는 엄마들은 맘닷미(mom.me)가 제공하는 다음 사항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스크린은 이미 만들어진 화면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공간을 머리 속에서 앗아간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크게 발달시켜야 되는 부분이 창의력과 상상력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은 성장해서 살아가는 데 폭을 넓게 하고 삶을 살찌게 할 수 있다. 문자와 달리 화면은 이런 것을 키워주지 못한다. 아니 키워주지 못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쁜 영향을 미치게 한다.
최근 아이들은 상상을 즐기는 일이 드물어 졌다. 잠시 무언가를 놓고 상상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을 하지 못한다. 일예로 아이들에게 스크린을 제한하면 아이들은 견디지를 못하고 안절부절이다. 이미 상상력을 빼앗겨 버린 아이들에게 비어있는 시간은 빈 공간이 되어 마냥 지루하기만 한 것이다.
버클리대학 행정실 벽에는 인상적인 스케치가 하나 걸려 있다. 인류의 발달 과정을 그렸는데 처음에는 기다가 천천히 직립보행으로 반듯해 지고 이제 컴퓨터를 지나치게 사용해 다시 등이 굽기 시작해 나중에는 거의 기는 모양으로 변해가는 그림이었다. 이 그림이 시사하는 것처럼 등이 굽는 학생들이 늘고 있고 그 외에도 움직임이 많지 않아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시력도 마찬가지다. 이제 안경을 쓰지 않은 아이들을 보기가 힘들어 질 정도로 시력에 문제가 많아졌다.
그 외에도 정신적인 문제 등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맘닷미가 제공하는 다음 해결책들을 눈여겨 보자.
운동장을 함깨 걷자. 가기 전에 살고 있는 동네의 지도를 그려보자. 가는 길을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로 칠하게 해 보자.
노래를 튼다. 이제 까지 익숙해 있는 노래들에 새로운 가사를 만들어 불러 보자. 아이들에게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고 판단력을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을 읽자. 처음에는 함께 읽다가 끝맺음은 스스로 하게 한다. 독서는 이미 만들어 진 영상이 없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구름놀이를 하자. 구름을 보면서 구름이 만든 모양 중 비슷한 것들을 이야기하자. 저 구름은 강아지를 닮았다, 저 구름은 전화기를 닮았다 등등.
아이들은 순식간에 성장한다고 한다.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맘닷미는 경고한다. 그 소중한 시간에 배워야 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놓친다면 아이의 미래가 밝지 못할 수가 있다. 소중한 시간에 유익한 것을 습득하게 해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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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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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2.12.16 13:43
컴퓨터TV
지금도 티비를 보고 있는 우리 애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꿈***나2012.12.16 01:16
반성하게되네요.
스마트폰은 그래도 접하지 않게하는데 TV는 정말 넘 힘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