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내, 슬링 뺀 ‘맥스 라이트’ 올인원 아기띠 출시
초경량·무소음 허리벨트·인체공학적 설계 등 맥스 장점 그대로
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가 신제품 '맥스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맥스 라이트는 기존 맥스의 구성품 중 하나인 슬링을 제외한 모델로, 아기띠와 힙시트 올인원 제품이다. 나머지 기능은 기존 맥스와 동일해 맥스만의 특장점 및 편의성은 맥스라이트에서도 그대로 유지했다.
포그내의 시그니처 기능인 무소음 허리벨트가 맥스 라이트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품에서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다. 무소음 허리벨트는 아기띠나 힙시트를 풀 때 발생하는 벨크로 소음을 예방하는 기능으로, 포그내만의 특허 기술력이다.
또한 아기띠 브랜드 중 유일하게 4개의 허리 지지대가 허리벨트에 삽입되어 사용자의 허리 굴곡에 따라 밀착돼 장시간 착용에도 허리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기의 성장과 착용 포지션에 따라 다리폭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포그내 맥스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보통 다리 폭이 좁아지는 아기띠는 시트도 함께 좁아져 아기가 사타구니에 압박을 느끼고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맥스는 엉덩이를 감싸는 시트폭은 그대로 유지해 아기가 올바른 모양으로 다리를 유지할 수 있게 돕고 앉는 자세도 편안하게 지지한다.
특히 바깥보기, 마주보기, 뒤로업기 등 모든 착용 포지션에서 아기의 다리가 올바르게 M자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고관절 탈구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포그내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미국 IHDI '아기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건강한 아기띠'로 공식 인증받았다.
또한 내구성은 뛰어나면서 초경량으로 사용자의 어깨와 허리에 부담을 던다. 힙시트 378g, 일반 아기띠 635g, 힙시트 아기띠 760g으로 장시간 아이를 안고, 재우고, 외출하는 육아생활에 적합하다.
한편 포그내 맥스에는 7가지 메쉬 원단을 사용했다. 포그내 관계자는 "아기띠는 어깨벨트, 등받이, 시트 등의 위치에 따라 요구되는 원단의 스펙 즉, 메쉬 원단의 짜임, 두께, 밀도, 홀의 크기가 모두 달라야 하는데 맥스는 제품의 위치에 따라 가장 적합한 메쉬 원단을 개발하고 사용했기 때문에 뛰어난 통기성은 물론이고 착용했을 때 차원이 다른 쾌적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컬러는 데님 베이지와 데님 그레이 두 종이다.
포그내 관계자는 "이미 슬링 아기띠를 따로 구매하셨거나 슬링 사용 시기를 놓친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맥스에서 슬링을 뺀 맥스 라이트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슬링 때문에 맥스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에게 희소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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