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앱티카 유모차 리퍼브 제품 소비자가 대비 41% 할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58년 전통 이태리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와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가 프리미엄 아울렛 ‘베네피아 파주점’에서 리퍼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퍼브 상품과 정상품 유모차, 카시트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품목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하는 (주)끄레델 관계자는 "손 쉬운 원핸드 폴딩이 강점인 잉글레시나의 프리미엄 디럭스유모차 ‘앱티카’ 리퍼브 상품은 소비자 가격 대비 4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이월 리퍼브 상품은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울트라 슬림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2’ 리퍼브 상품은 39%,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2020 트릴로지’는 45% 할인한다"고 설명했다.
시크는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롤리팝 미니’ 정상 제품을 30% 할인하며, 회전형 카시트 ‘이지턴 360 블랙라벨’ 리퍼브 상품은 54% 할인한다.
경기도 파주 최대 육아용품 할인매장 파주 베네피아는 약 600평 규모로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유아 완구, 키즈 용품 등 80여 브랜드 제품 1만여 종을 취급한다.
파주 베네피아 리퍼브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단 3일 진행되며, 자세한 할인 품목 및 할인율은 잉글레시나,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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